​무에타이의 이념

 

무에타이는 태국의 역사와 맥을 같이하고 오랜 경험의 습득으로 완성되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입식 타격 무술이다. 모든 무술이 각각의 특징과 특성을 가지고 발전해 왔듯이 무에타이의 시초는 군사용 목적으로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자기 스스로를 방어하고, 가족과 국가를 지키고 평화를 유지하는데 탄생의 목적이 있었으며 이후로 현재까지 발전하고 보급되어 어느 무술보다 우수하게 그 명맥을 지키고 있다.
 

무에타이의 이념은 곧 나라와 국왕에 대한 충성에서 비롯된다. 무에타이의 시초는 군사무술 그 중 각개전투에 해당하는 무술로서 손에 창이나 칼 등의 무기가 없을 시에도 맨몸으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훈련된 무술이며 현대 무에타이의 시발점이 되었다. 각개의 전투에서 승리 할 수 있다는 것은 국가와 국가 간의 전투에서 승리하는데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무에타이의 이념은 개인의 승리를 위한 무술 혹은 스승과 대를 이어오기 위한 한 무술 집단의 영광을 위하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국가와 국왕 민족 전체의 평화를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우고자 했던 고대 태국 군인들의 나라와 국왕에 관한 충성심과 애국심이 이런 무에타이의 이념이 되었던 것이다. 이는 무에타이 경기의 독특한 특징인 ‘와이크루’라는 의식에서도 증명하게 된다. 신에게 그리고 스승에게 감사를 돌리며 평화를 사랑하는 의미가 담겨진 이 의식 속에 무에타이의 이념을 읽어볼 수 있다. 곧 무에타이가 단순히 공격적이며 남을 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의해 사용되며 그 중심에는 곧은 정신적 이념이 깃들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국가에 충성하며 용맹함을 잃지 않는 정신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다.

무에타이의 목적

 

무에타이의 목적은 첫째로 왕과 국가에 충성을 다한 무에타이의 선조들의 이념을 계승하여 무에타이를 세계인의 무술로 보급·발전시키는 것이며 둘째로 수련을 통해신체를 단련하고 동시에 무술의 배경과 정신적 이념을 교육한다.​
 

현대 사회에 필요한 심신 단련에 이바지하면서도 본인이 속한 조직사회의 일원으로 자기 스스로를 방어하고 건강하고 바른 정신세계를 지향하여 올바른 사회 일원으로 더 나아가 리더쉽 있는 세계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본교육의 목적이 있다.